나주소방서 추석 연휴 선제적 안전관리, 화재 피해 0

특별경계근무 9월 23~28일 실시
화재 0건, 인명·재산피해 전무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년 09월 29일(화) 21:00
나주소방서 추석 연휴 화재 피해 0건 안전관리
나주소방서(서장 김용호)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화재 예방 및 긴급대응태세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지난 9월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진행됐다. 소방서는 전통시장과 중점관리대상 등 화재 취약 시설 및 다중 운집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순찰을 실시하며 재난 발생에 대비한 대응 태세를 유지했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소방 활동은 화재 0건, 구조 8건, 구급 86건, 생활 안전 22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서는 귀성·귀경객이 집중되는 시간대를 고려하여 다중밀집지역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고 안전 순찰을 강화했다. 또한 주요 출동로와 의료기관 현황을 사전에 확인하는 등 응급 환자 발생에 대비한 긴급 대응 체계를 유지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과 화재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소방 시설 점검, 위험 요소 제거, 우회 출동로 확보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관계인들에게는 화재 예방 안전 정보를 안내하고, 전통시장에서는 화재 안전 행동 요령 홍보 및 안전 매뉴얼 배부 캠페인도 진행했다.

김용호 나주소방서장은 "연휴 기간 시민의 적극적인 화재 예방 실천과 소방대원들의 선제적인 예방 활동이 더해져 큰 사고 없이 추석 명절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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