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영암읍성 옆' 근린공원 조성 추진 영암읍성 인접 동무리 근린공원, 맨발길·생태공원 우선 조성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9월 28일(월) 1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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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총사업비 약 20억 원을 들여 영암읍 동무리 160-1번지 일원에 '영암근린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에 영암읍성 유적 발굴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공원 조성은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적으로 공원 둘레를 걷는 맨발길과 야생화 및 나무를 활용한 생태공원, 야간조명 등 주민들이 즉시 이용할 수 있는 시설부터 조성할 계획이다. 영암근린공원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산책하고 쉬는 생활권 공원으로, 영암읍성의 역사와 주변 자연환경을 함께 살릴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할 방침이다.
윤철민 영암군 도시디자인과장은 "영암읍성 유적을 보존하면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걷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맨발길과 생태공원 등 우선 조성할 시설부터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지난 3월 12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영암근린공원 조성사업 실시계획을 인가·고시했으며, 영암읍성 유적 발굴과 연계해 공원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