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의회 민경매 의장, 제4회 양성평등정책대상 최우수상 지역사회 양성평등, 주민 삶의 질 향상 의정활동 성과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9월 28일(월)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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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과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주최하는 ‘양성평등정책대상’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정책 시행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방의원의 우수 정책과 의정활동을 발굴,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민경매 의장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우수한 정책과 의정활동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민 의장은 건강가정을 위한 부모교육 지원, 아동의 놀 권리 보장, 고령친화도시 조성 등 다양한 계층의 권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 또한 이주여성의 교육권 보장 및 지역사회 정착 지원체계 구축 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는 등 다양한 주민이 동등한 권리를 누리고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민경매 의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며,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생활 속 불편과 격차를 정책으로 풀어내고자 한 노력을 인정해 주신 것 같아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여성과 남성, 세대와 계층을 넘어 모든 군민이 동등한 기회를 누리고 함께할 수 있는 해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