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경찰청, 추석 치안 '평온'…112신고 7.4%↓ 교통사고 36.2%↓ 112신고 7.4%↓·교통사고 36.2%↓ 급감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9월 27일(일) 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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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은 추석 연휴 전인 9월 17일부터 ‘추석 연휴 국민 체감안전 제고 대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범죄 취약지역 순찰과 관계성 범죄 사전 점검을 강화했으며, ‘112총력대응’과 민생침해범죄 집중 단속으로 명절 치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특히, 귀성·귀경 차량으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169개 구간에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하고, 암행순찰차와 경찰관기동대를 활용한 입체적 교통 관리로 원활한 교통 소통과 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그 결과 교통사고는 지난해 추석 연휴 일평균 18.8건에서 올해 12건으로 36.2% 감소하며 안정적인 교통 상황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호승 전남경찰청장은 “명절 기간 전남경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치안 수요를 면밀히 살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일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