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민형배 시장, 곡성서 미 대사와 ‘벼 수확’ 석곡농협, 조합원 200여 명과 새참 체험 및 농업인 격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9월 20일(일) 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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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석곡농협의 대표 브랜드인 ‘백세미’ 벼 베기·수확 시연으로 시작됐다. 이 외에도 석곡농협 환영사, 민 시장의 격려사, 미셸 스틸 대사 답사, 백세미 전달식, 감사패 수여식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민 시장과 권향엽 국회의원, 조상래 곡성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조합원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민 시장과 미셸 스틸 대사는 직접 콤바인에 올라 백세미를 수확하는 시연을 펼쳤다. 이들은 또한 김치 버무리기와 김밥 말기 등 한국 전통 새참 만들기를 체험하며 참석자들과 야외 오찬에서 농촌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민 시장은 미셸 스틸 대사의 방문을 환영하며 통합특별시의 대표 특산품인 ‘귀족호도’를 선물했다. 그는 귀족호도에 담긴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설명하고 대사 내외의 건강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민 시장은 “황금빛 들녘을 일군 곡성 농업인들에게 감사하며, 미셸 스틸 대사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행사의 슬로건인 ‘백세미로 여는 한미 백년 우호의 길’처럼 한미 간 소중한 인연이 오래도록 이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