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경찰서, 지역공동체 협업 치안인프라 개선 간담회 개최 금호동 금섬해안길 치안인프라 개선 완료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9월 18일(금)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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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선 사업은 지난 6월부터 8월 말까지 진행됐다. 광양경찰서, 포스코엠텍, 광양제철고등학교 등 지역공동체가 협업하여 금호동 해안산책로 일원의 범죄 취약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과 학생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포스코엠텍은 시민 안전을 위한 치안인프라 구축을 위해 방범시설물 지원금을 경찰서에 지원했다. 또한, 범죄 합동 진단 등을 통해 금섬해안로 일대에 솔라표지등, 태양광 조명안내판, 로고젝터, 블랙박스형 CCTV 등 다양한 안전시설물 확충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광양제철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는 해안산책로 희망 메시지 공모전이 추진됐다. 우수작을 선정해 20개의 안전·응원 문구가 산책로에 게시되었으며, 이는 학생들과 함께 안전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가는 의미를 더했다.
김희중 광양경찰서장은 “이번 금섬해안길 치안인프라 개선사업은 경찰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만들어낸 뜻깊은 사업”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