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 채은아 의원 "무더위쉼터 기후재난 안전공간 돼야" 폭염 장기화, 취약계층 안전 위협n무더위쉼터 내실화 및 사계절 쉼터 활용 제안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9월 18일(금)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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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아 의원은 폭염 장기화로 야외근로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장흥군에는 더욱 촘촘한 현장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내 322여 개의 무더위쉼터가 운영 중이지만, 일부는 운영시간과 냉방 여건 문제로 정작 필요할 때 이용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야간·주말 개방을 시범 운영하고, 냉방비와 생수·편의물품 등 운영 지원을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무더위쉼터와 한파쉼터를 연계한 ‘사계절 기후재난 쉼터’ 활용을 제안하며, 야외근로자·농어업 종사자를 위한 현장 예찰 및 이동형 그늘막 등 지원체계 마련도 언급했다.
끝으로 채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과 재난 예방은 복지를 넘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행정의 기본 책무라고 강조했다.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쉼터가 마련되도록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검토를 당부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