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 지방소멸 대응 '아이 키우기 좋은' 사업 본격 추진 관내 어린이집 맞춤형 특성화 보육 프로그램 지원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9월 17일(목)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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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영유아 인구 감소로 운영난을 겪는 관내 어린이집의 부담을 경감하고, 농어촌 영유아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및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3,000만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11개소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영유아 발달 영역에 맞춘 6개 특성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신체활동, 생태체험, 창의인지, 문화예술, 외국어 등 다채롭고 내실 있는 과정이 구성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설 여건 및 예산 한계로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농어촌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영유아 양육 환경의 질을 향상시켜 청년 인구의 정주 여건을 개선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진도군 가족행복과 관계자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양질의 보육 서비스 제공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 및 청년층 유입과 정주를 이끄는 핵심 과제”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보육 현장 모두가 만족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진도’를 위해 영유아 돌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