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 마량마을, '주민 주도' 으뜸마을 조성 박차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 추진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9월 17일(목) 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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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지난 17일 “대동면 마량마을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활동은 마량마을 주민들이 지난해부터 추진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으로부터 시작됐다.
사업 첫해인 지난해 마량마을 주민들은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을 위한 분리배출장을 설치했다. 아울러 마을 첫인상 개선을 위해 마을 입구에 화단을 조성했다.
사업 2년 차인 올해는 기존 시설의 보완 및 관리에 중점을 두었다. 분리배출장 주변에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안내문’을 게시하고 주변을 정돈하는 등 쾌적한 운영을 위한 필요사항을 발굴해 보완했다.
마을 입구 화단은 주변 배수로 정비와 꽃, 수목 추가 식재를 통해 특색 있고 아름다운 마을 경관으로 조성됐다.
마량마을은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지난 2년간의 활동을 토대로 내년도 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에도 참여, 주민 주도의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조강우 마량마을 이장은 “주민들이 으뜸마을 사업을 통해 환경 개선의 효과를 직접 체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하여 살기 좋고 정이 넘치는 마량마을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마량마을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조성된 시설을 꾸준히 관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마을 공동체의 결속과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