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2026 사회복지 페스티벌' 개최... 300인 소통 영암 사회복지인 300여 명 참석, 현장 경험·성과 공유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9월 16일(수) 17:00 |
|
‘모두의 복지, 함께 잘사는 영암’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복지사업 성과를 함께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공연,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사회복지사 선서, 성과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추진한 복지사업 사례를 소개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영암군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먼저 찾아 서비스를 연결하는 복지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의료·요양·복지·주거를 연계하는 ‘영암-올케어 통합돌봄’과 11개 읍·면 효도복지마을 등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축사를 통해 “복지는 결국 사람의 삶을 살피는 일이며, 그 일을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해주시는 분들이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과 사회복지시설·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먼저 찾아 연결하고, 누구나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영암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