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2026 교육물품박람회' 준비 '박차'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서 3일간 개최, 통합 후 첫 박람회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9월 15일(화)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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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물품박람회는 지역 제조업체의 판로 확대와 우수 교육기자재 발굴을 위한 대표적인 전시·체험 행사다. 특히 올해는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학교 현장 적용과 실질적인 계약 연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지역업체와 교육 현장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한다.
교육청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학교 현장에 최적화된 최신 에듀테크 기술과 우수 교육 기자재를 보유한 전남·광주 지역 업체 총 75개를 선정했다. 이번 참가업체 모집에는 총 112개 업체가 경합했으며, 심사위원회의 평가 결과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최종 선발이 이뤄졌다.
특히, 선정된 75개 기업 중 전남 41개, 광주 22개 등 제조업체가 전체의 84%를 차지해, 지역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박람회 전시 분야는 AI·에듀테크 및 ICT 기기, 과학·실험 기자재, 안전·보건·위생용품, 급식·주방기구, 가구, 관급자재 등 총 6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학교 실무자가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전시와 물품 설명회, 제품 시연 프로그램 강화가 특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물품 전시를 넘어 전남과 광주의 교육 가족들이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함께 체험하고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지역 제조업체들이 공교육 시장에서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