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레일타고 고흥 착!'…철도·렌터카 연계 사업 추진 고흥군, 철도·렌터카 연계 '레일타고 고흥 착!' 추진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9월 14일(월)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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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업은 철도 이용객의 고흥 이동 편의와 주요 관광지 자유로운 여행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철도-관광지 간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적극 행정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철도 이용 관광객이 전라남도렌터카사업조합을 통해 렌터카를 대여해 고흥을 여행할 경우, 정해진 지원 조건에 따라 1인에게는 최대 10만 원, 2인 이상에게는 최대 20만 원을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 ‘착(CHAK)’으로 환급한다.
사업 참여자는 고흥에서 2회 이상 식사하고 관광지 방문 사진을 촬영하는 등 지원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고흥군은 관광객의 실제 방문과 소비를 지원 조건에 반영했으며, 환급금 역시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해 관광 혜택이 지역 상권의 매출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은 고흥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철도의 접근성과 렌터카의 이동 편의를 결합한 이번 사업은 개별 여행객의 여행 부담을 줄이고, 고흥의 섬·해안·우주항공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체류형 여행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관광객이 고흥 방문 시 겪는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여행 혜택이 지역 소비로 연계되도록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관광객 편의와 지역 상권 실익을 지속해서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