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특별시의회 미래산업위, 반도체 산업 추진상황 점검 핵심 인프라 구축 상황 집중 점검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9월 14일(월)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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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업무보고에서는 광주 군공항 부지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 국가산업단지 조성, 전력·용수 공급, 부지 확보 등 핵심 기반시설 구축 상황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정부는 광주 군공항 부지를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2030년 6월 메모리 팹 1단계 양산을 목표로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다.
위원들은 대규모 투자계획이 실제 기업의 투자와 생산시설 구축으로 이어지기 위해 전력·용수·부지 등 핵심 인프라 적기 공급과 신속한 인허가 절차 추진을 강조했다.
또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투자기업의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는 원스톱 지원체계 강화와 투자 일정에 맞춘 관계기관 협의 및 행정절차 체계적 관리를 주문했다.
아울러 반도체 클러스터 성과가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대학·직업계고 연계 전문인력 양성, 청년 일자리 창출, 주거·교통·교육·의료 등 정주여건 개선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귀순 미래산업위원장은 "반도체 클러스터는 전남광주의 산업지형과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프로젝트"라며 "반도체 산업이 전남광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