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전주청년회의소, 어린이 환경 뮤지컬 '우주로 간 토끼' 500명 참여

500여 명 어린이·교사 참여
체험형 환경교육, 높은 호응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년 09월 14일(월) 13:36
북전주청년회의소 어린이 환경교육 뮤지컬
북전주청년회의소(회장 박남서)는 극단우주선과 함께 지난 9월 10일 오전 10시 덕진예술회관에서 뮤지컬 「우주로 간 토끼」를 개최했다.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어린이와 인솔교사 등 5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뮤지컬은 어린이들이 환경오염과 쓰레기 문제를 이해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익혀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환경 마술쇼와 친환경 체험형 뮤지컬로 구성됐다. 특히 일방적 교육 방식을 넘어 이야기, 퀴즈, 관객 참여 활동을 통해 쓰레기 배출 및 분리수거 방법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해 어린이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공연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분리수거를 잘하는 아기토끼 ‘송이’와 떠돌이 강아지 ‘똥개삼촌’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환경오염 문제를 인식하고, 일상 속 분리배출 방법을 습득했다.

박남서 북전주청년회의소 회장은 "아이들이 공연을 즐기면서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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