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광주동부교육지원청, ‘2026 교육발전위’ 개최 광주 동구 참여, 동부 교육 발전 위한 협력 논의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9월 11일(금) 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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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발전위원회는 광주동부교육지원청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구 관계자, 학교장·학부모, 지역 전문가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지역 교육현안을 공유하고 교육 여건 개선 및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위원회는 ▲‘동구 미로센터’ 활성화 ▲초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지자체 참여 ▲‘아동학대 전담 소통창구’ 운영 등 6개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동구 미로센터’ 운영 활성화와 학생들의 문화예술 교육활동 확대를 위해 이용료를 면제하고 대관 절차를 간소화하는 안이 제시됐다. 초등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기존 학교별 지역늘봄협의체에 광주 동구가 참여하여 학교·돌봄기관·지자체가 돌봄 수요에 공동 대응하는 논의도 이뤄졌다. 또한 아동학대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학교별 ‘아동학대 전담 소통창구’를 지정하고 피해 아동에게 복지·심리 지원 등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이날 논의된 안건들을 관계 부서와 구체화하고,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관련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이명숙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의 다양한 교육 수요에 대응하려면 교육기관과 지자체가 힘을 모아야 한다”며,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교육자원을 적극 연계해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