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서비스 광주전남, 추석 취약계층 200명 무료급식

대한적십자사 200만원 후원금 전달
직원 15명, 취약계층 200명 따뜻한 한 끼 나눔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년 09월 11일(금) 13:54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광주전남, 추석 무료급식 봉사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광주전남권역본부는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10일 광주봉사관 내 무료급식소(광주 북구 서림로 21)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지원과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직원들이 나눔에 직접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광주전남권역본부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 무료급식 지원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직원 15여 명이 현장을 방문해 급식소를 찾은 광주지역 취약계층 약 200명에게 식사를 배식하고, 식사 안내 및 급식소 주변 정리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단순 후원을 넘어 직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이웃들과 교류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식사와 정서적 위로를 전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두예향 권역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와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광주전남권역본부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외에도 헌혈, 환경보호, 무료급식, 친환경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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