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해제 방실방실 마마학당' 졸업식 '감동 마무리' 어르신 한 달여간 배움 여정 마무리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9월 10일(목)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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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졸업식은 교육과정에 꾸준히 참여한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과 성취를 축하하고, 가족 및 이웃들과 추억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마마학당 활동 영상 상영, 축하공연, 졸업장 수여, 졸업생 소감 발표 등 다채로운 순서가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교육 기간 직접 만든 작품과 활동 결과물도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졸업생 대표 이형심 반장은 “처음에는 새로운 배움이 낯설었지만,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배우다 보니 매주 마마학당에 오는 날이 기다려졌다”며 “좋은 이웃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안군 관계자는 마마학당이 "단순한 교육과정을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 안부를 나누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소통의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졸업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활동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마학당은 무안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하며, 8개 읍·면 거점센터에서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움과 소통,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운영되고 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