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민 아이디어' 서남권 미래 공모 의료·대학 등 발전 방안 국민 제안 공모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9월 10일(목) 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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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특별시는 오는 20일까지 시 누리집과 정부 ‘소통혁신24’를 통해 서남권 미래 발전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수할 예정이다.
이번 국민 제안은 목포 등 서남권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발전 방안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체적으로 의료 인프라 확충, 대학 경쟁력 강화, 산업·관광·사회간접자본(SOC) 분야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제안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www.jeonnam-gwangju.go.kr)과 정부 ‘소통혁신24’(www.sotong.g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는 방식으로도 바로 제안이 가능하다.
특히 회원가입 없이 최소한의 개인 정보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제안 절차를 간소화했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와 분야별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 10건을 선정하며, 제안자에게는 최대 200만 원의 부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국민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안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접수된 제안은 서남권 발전전략TF와 분야별 전문가의 검토·보완을 거쳐 정책으로 구체화될 계획이다.
손명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책기획관은 "국민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모여 서남권의 미래를 바꾸는 변화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의료와 대학부터 산업·관광까지 서남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