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장천동 한달살기' 체류형 자기개발 본격 시작

순천 장천동서 4주 체류형 자기계발
지역 정착·취창업 연계 목표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년 08월 27일(목) 15:36
순천시 장천동 '한달살기' 프로그램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지난 24일 한달살기 프로그램 ‘성장은 장천에서’ 참가자를 대상으로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6명의 참가자가 순천 장천동에 4주간 머물며 순천의 생활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체류형 자기계발 프로그램이다. 이는 지역 내 취·창업 또는 정착으로 이어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들은 오는 9월 18일까지 4주간 순천에 머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시재생 거점시설 문화탐방과 미식여행,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및 청년창업가와의 만남, 전문가 멘토링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강점과 관심 분야를 깊이 있게 살펴보고 향후 진로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한달살기는 단순히 지역 탐방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에서 취·창업이나 정착을 준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장천에서의 생활과 다양한 만남이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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