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석 의원, 22대 국회의원축구연맹 회장 취임… 의원외교·여야 화합

국회의원축구연맹 30년 역사, 여야 의원 80여 명 참여
축구 통한 의원외교 확대 및 여야 화합 강조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년 08월 26일(수) 19:36
서삼석 의원, 22대 국회의원축구연맹 회장 취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이 지난 26일 제22대 국회의원축구연맹 회장으로 취임했다.

국회의원축구연맹은 이날 오후 5시 30분 국회운동장에서 제22대 회장 취임식 및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조정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위성곤 제주도지사, 고용진 국회사무총장과 여야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서삼석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축구를 매개로 한 여야 화합과 의원외교 활성화를 기원했다.

1997년 출범해 3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국회의원축구연맹은 국회의 대표적인 의원단체로, 현재 여야 국회의원 8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연맹은 1998년 제1회 한일의원 친선축구대회를 시작으로 주요국 의회와 꾸준히 교류하며 축구를 매개로 국가 간 이해와 협력을 넓히는 의원외교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제22대 국회의원축구연맹 또한 이러한 전통을 이어 일본과 베트남 등 주요국 의회와의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삼석 의원은 “제22대 국회의원축구연맹 회장을 맡게 돼 감사함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일본과 베트남 등 주요국 의회와 축구를 통한 의원외교를 확대하고, 여야 의원들이 함께 뛰고 땀 흘리며 소통과 협력을 넓혀가는 ‘낭만의 국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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