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경 남구의원, 장애인 활동지원 제공기관 확대 촉구 이미경 남구의원 5분 발언, 기관 확대 촉구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8월 24일(월) 2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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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2025년 상반기 기준 광주지역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가 8,514명이며, 제공기관은 총 32개소라고 밝혔다. 그는 동구 3개소, 서구 6개소, 북구 8개소, 광산구 10개소와 비교해 남구는 5개소로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임을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이용자들이 원하는 시간에 활동지원사를 구하지 못하거나 특정 시간대에 서비스가 집중되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장애인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하고 원하는 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는 이용자가 직접 제공기관을 선택하는 만큼, 제공기관이 확대되면 장애인의 선택권이 넓어지고 기관 역시 서비스 품질을 높이며 제공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신규 제공기관을 적극 발굴하는 행정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관내 장애인복지기관과 역량 있는 민간기관이 참여하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남구에 필요한 기관을 행정이 먼저 발굴하고 참여 여건을 조성하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집행부에 남구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역량 있는 신규 제공기관을 적극 발굴·확대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장애인이 서비스를 기다리는 도시가 아닌,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선택하며 당당하게 살아가는 남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발언을 마쳤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