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상 제로" 함평 엄다면 복지기동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함평 엄다면 복지기동대, 취약계층 9가구 주거환경 개선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8월 20일(목) 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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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지난 20일, 엄다면 복지기동대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낙상사고 위험이 있는 관내 취약계층 9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 속 낙상사고 위험도가 높은 어르신 가구 등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LED 조명과 안전바 등을 설치하여 사고 발생을 방지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돕는 데 목적이 있었다.
사업 첫날인 지난 18일에는 관내 어르신 8가구에 리모컨 작동이 가능한 LED 조명과 주택 내 안전바를 설치했다. 리모컨 조명은 야간에 조명을 켜기 위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를 방지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튿날인 19일에는 주택 출입구의 높은 마루로 인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졌다. 해당 가구에는 경사로가 설치되고 안전바가 보강되는 등 대상자의 생활 여건에 맞춘 개선이 진행됐다.
한영자 엄다면장은 "어르신들에게는 작은 생활 불편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꼼꼼하게 신경 썼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기동대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엄다면 복지기동대는 현장 중심의 대상자 발굴과 정기적인 주거환경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