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세계유산 제12회 무안황토갯벌축제' 광주 홍보 총력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무안갯벌, 8월 29일 개막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8월 20일(목)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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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9일간 무안황토갯벌랜드 일원에서 개최될 제12회 무안황토갯벌축제는 ‘갯벌이 살아있다’를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무안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황토갯벌의 매력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태·과학·문화 체험 콘텐츠가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8월 29일에는 무안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기념식과 무안갯벌탐방다리 걷기대회 등이 진행된다. 축제 기간에는 갯벌장어잡기, 운저리 바다낚시, 갯벌사운드 워킹 등 무안갯벌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을 위한 과학원리 체험, 이동식 과학체험, 문화공연, 물놀이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선보이며, 무안의 농수특산물을 활용한 체험 및 판매를 통해 지역 우수 먹거리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이번 현장 홍보를 통해 광주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세계자연유산 무안갯벌과 무안황토갯벌축제의 매력을 직접 알릴 수 있었다”며 “가족과 함께 무안을 찾아 살아있는 갯벌을 보고, 느끼고,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문재 무안군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무안갯벌의 가치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