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교육청, 학교운동부 지도자 고용안정 노사협의체 '해법 모색' 학교운동부 지도자 고용안정 해법 모색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8월 11일(화)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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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선수 육성과 지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학교운동부 지도자들의 고용 불안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 특히 채용 시기와 이동 이력 등에 따라 고용 형태가 달라지는 데 따른 현장의 어려움도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교육청은 올해 단체교섭을 통해 '학교운동부지도자 고용안정 노사협의체'를 구성했으며, 4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협의체에는 본청 체육건강예술교육과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해 학교운동부 지도자의 고용안정과 제도 개선 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있다.
강성도 노동정책과장은 "학교운동부 지도자 등 교육공무직의 임금, 복지, 근무조건 등이 지역별 차이가 있는 것으로 파악돼 관련 논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별 근로조건을 면밀히 비교하고 합리적인 통합 처우체계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 과장은 "학교운동부 지도자의 고용안정 문제 역시 주요 과제로 놓고 노동조합과 함께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