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백금포 문화곳간 1933' 방문객 2천명 '흥행 돌풍'

개관 후 2천여 명 방문 '뜨거운 호응'
지역 대표 문화·관광 거점 역할 톡톡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년 07월 28일(화) 10:00
강진군 '백금포 문화곳간 1933'의 뜨거운 인기
강진군이 지역 문화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백금포 문화곳간 1933'이 지역 문화·관광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4월 상시 운영을 시작한 이곳은 개관 이후 현재까지 2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꾸준한 관심을 받는 것으로 강진군은 밝혔다.

'백금포 문화곳간 1933'은 군동면 백금포길 일원, 연면적 663㎡ 규모로 지역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조성됐다. 개관 초부터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시설은 카페 및 휴게공간인 A존과 미디어아트 전시공간인 B존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A존은 방문객의 여유로운 휴식을 위한 카페와 쉼터 공간으로 조성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B존의 미디어아트 전시는 백금포의 자연환경, 역사, 강진의 문화자원을 디지털 영상 콘텐츠로 구현하며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체험형 콘텐츠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세대의 이목을 끌며 공간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강진군은 향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전시 콘텐츠를 확충하여 '백금포 문화곳간 1933'을 단순한 방문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백금포 문화곳간 1933이 지역 문화와 관광을 잇는 새로운 공간으로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차별화된 콘텐츠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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