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하는 일이 삶이 되다”…달서구, 남도형 성우 초청 인문학 강연 14일 달서구청에서 7월 ‘달서행복인문극장’ 개최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7월 12일(일) 1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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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연에서 남도형 성우는 '인생은 파랑, 덕업일치가 이뤄낸 삶'을 주제로,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만들기까지의 도전과 성장 과정을 진솔하게 들려준다.
꿈을 현실로 만들어 온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민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위한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남도형 성우는 KBS 공채 성우로 데뷔한 뒤 게임'리그 오브 레전드'의‘제이스’, '쿠키런: 킹덤'의‘마들렌맛 쿠키’등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예능'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내레이션을 맡으며 대중에게 더욱 친숙한 목소리로 알려졌다.
‘화요일에 만나는 인문학’을 슬로건으로 운영되는 달서행복인문극장은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삶의 경험과 지혜를 구민들과 나누는 달서구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문화·예술·과학 등 폭넓은 주제의 강연을 통해 구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9월 지웅배 교수의 음악과 천문학을 접목한 강연에 이어, 11월에는 배우 김석훈이 환경과 소비를 주제로 구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강연은 달서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달서평생학습플랫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좋아하는 일을 향한 열정으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온 남도형 성우의 이야기가 구민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용기와 희망을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삶의 지혜와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