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 초여름의 수채화, 숲속에 펼쳐진 수국…보성 윤제림의 화려한 초여름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6월 30일(화)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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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한 숲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수국 길을 찾은 관광객들이 시원한 그늘 속에서 산책을 즐기며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자연이 선사하는 청량한 피톤치드와 알록달록한 수국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보성 윤제림은 매년 가족 단위 나들이객은 물론, 활짝 핀 수국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사진 애호가들에게 여름철 필수 방문 명소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윤제림은 약 337ha(약 100만 평)에 달하는 압도적인 규모에 편백, 해송(곰솔), 삼나무 등 약 6만 그루의 울창한 나무들이 거대한 숲을 이루고 있어,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에서 화려한 꽃 물결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