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종 전남도의원, 영광교육발전토론회 참석 교육은 지역소멸을 막고 지역의 미래를 지키는 가장 강력한 투자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6월 17일(수) 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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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회에서는 영광교육지원청이 준비한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한 설명과 안내가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라남도교육청 영광도서관 증축 계획, 관내 초·중·고등학교 대규모 교육환경 개선사업, 옥당중학교 공간재구조화 개축 사업,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사업 운영 계획 등이 다뤄졌다.
또한 학교 급식시설 개선,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휴게공간 확충, 특수학교 신설 필요성 등 교육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도 함께 공유되며, 영광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박원종 의원은 “교육과 교육자치는 지역소멸을 막고 지역의 미래를 지키는 가장 강력한 투자”라며 “교육 때문에 아이들이 떠나지 않는 지역,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지역, 나아가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지역을 만드는 것이 곧 지역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현재 우리 지역에서 또 한 곳의 초등학교 통폐합이 논의되고 있는 현실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교육 문제는 행정의 힘만으로 해결할 수 없고, 학부모와 학생, 교직원, 지역사회, 행정이 함께할 때 지속 가능한 해법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이번 토론회가 영광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지속적인 공론의 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함께 토론하는 자리가 영광에 뿌리내려 영광교육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