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최용신기념관, 미디어아트 기획전 '기억, 빛이 남은 자리' 개최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6월 17일(수) 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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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현대사의 저항과 헌신을 공동체의 기억으로 확장하고, 최용신 선생의 삶과 독립운동 정신을 현대적인 예술 매체로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미디어아트 협력 전시 기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창·제작한 미디어아트 작품과 최용신기념관 소장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주요 작품은 팀 히치콕 A의 ‘저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다. 아시아의 아픈 역사를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기 위해 제작된 영상 작품으로, 관람객에게 시공간을 넘어 공동체의 의미를 새롭게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최용신 선생의 발자취를 담은 전시물과 이미지·사운드를 결합한 미디어아트를 함께 구성해 역사적 사실을 다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관람객들은 역사 유물과 현대 예술을 함께 살펴보며 최용신 선생의 삶과 정신을 새로운 시각에서 이해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최용신 선생의 삶과 정신을 새롭게 만나는 특별한 문화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