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문화누리 WEEK ‘찾아가는 팝업스토어’ 운영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복지관·행정복지센터 등 순회 운영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년 06월 14일(일) 11:41
경북도, 문화누리 WEEK ‘찾아가는 팝업스토어’ 운영
[더조은뉴스]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경상북도 문화누리 WEEK, 찾아가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리적·신체적 이유 등으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누리카드 발급 대상자가 많은 지역의 복지관, 행정복지센터, 아파트 단지 등을 직접 찾아가 운영한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경북 문화누리 꾸러미상품’을 선보이고 현장 상담과 주문 접수를 진행한다. 상품 가격은 15만 원 이내이며, 올해는 도내 15개 가맹점이 참여해 총 37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공연과 룰렛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일정은 ▲ 6월 15일 안동시 북후면 주민자치센터, ▲ 6월 16일 상주시 종합사회복지관, ▲ 6월 17일 성주군 창의문화센터, ▲ 6월 18일 영덕군 영해면 행정복지센터, ▲ 6월 19일 경주시 용강주공아파트 순이다.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찾아가는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에 불편을 겪는 도민들이 보다 손쉽게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문화예술·관광·체육활동 분야에서 사용 가능한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하는 사업으로,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다.

팝업스토어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북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 ‘경북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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