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품질 높인다

숙박·목욕장·세탁업 305개소 대상…30∼44개 항목 기준 평가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년 06월 14일(일) 14:28
광주광역시광산구청
[더조은뉴스]광주 광산구가 공중위생업소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 질을 향상하기 위해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했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올해 평가대상 업종은 숙박·목욕장·세탁업 305개소다.

이번 평가는 7월까지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업소를 방문해 업종별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총 30개∼44개 항목을 기준으로 현장평가를 진행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녹색 등급) △우수(황색 등급) △일반관리대상(백색 등급)으로 등급이 부여되며, 결과는 9월 광산구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숙박업소에는 우수숙박업소 운영 안내서도 함께 제공해 위생·친절서비스를 개선하고 지역 숙박업소의 경쟁력과 품격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공중위생서비스평가로 영업자의 자율적 서비스 개선 의식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업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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