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함평군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글로벌 복합 위기 시대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 논의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년 06월 12일(금) 10:29
2026년 민주평통 함평군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더조은뉴스]전남 함평군은 “지난 11일 함평어울림커뮤니티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평군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한 자문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 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통일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정영오 민주평통 함평군협의회장은 “국제사회가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회의가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히고 실질적인 정책 의견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민주평통은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위원 여러분께서 군민과 적극 소통하며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널리 전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민주평통 함평군협의회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난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중 평화통일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평화의 나비 날리기 ▲100만 국민 인터뷰 ▲평화의 나비 소원카드 달기 등 다양한 군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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