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소방서, 봄철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산악안전지킴이’ 운영 영취산 일원에서 등산객 안전 확보 및 사고 예방에 총력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5월 28일(목) 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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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안전지킴이’는 매년 4월부터 5월까지 봄철 등산객이 가장 많은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영취산 돌고개 주차장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활동은 등산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 사회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산악구조 및 구호활동 ▲간이응급의료소 운영 ▲안전한 산행을 위한 지도 및 순찰 ▲등산로 내 안전시설 점검 등이 포함된다. 특히, 실족, 탈진 등 산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수칙 홍보와 예방 순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여수소방서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등산객들이 안심하고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산행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서승호 서장은 “봄철에는 날씨가 좋아지면서 등산객이 급증하지만, 그만큼 산악사고의 위험도 높아진다”며 “등산 전 충분한 준비운동과 함께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수소방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예방활동과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산악안전지킴이’ 운영은 여수소방서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안전 서비스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방서의 노력을 잘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여수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활동과 신속한 응급대응으로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