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 화합과 소통의 장… 동작구, ‘부부 그리고 가족’ 개최 5월 26일~6월 5일 300여 명 선착순 모집… ▲감사장 수여 ▲명사 특강 ▲자녀 돌봄 프로그램 구성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5월 26일(화) 0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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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오는 6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동작구 가족 300여 명과 함께 진행된다.
행사는 ▲부부의 날 기념 감사장 수여 ▲배우 정은표의 특별강연 ▲자녀 돌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부부의 날 기념 감사장은 ▲30년 이상 혼인 관계를 유지하며 모범이 된 ‘백년해로 부부상’ ▲결혼이주 배우자와 함께 다문화사회 속 조화로운 가정을 이룬 ‘어울림 부부상’ ▲3명 이상 자녀를 양육하며 다복한 가정을 꾸린 ‘다둥행복 가정상’이 있으며, 결혼친화 문화 조성에 기여한 분야별 모범 부부에게 수여한다.
감사장은 5월 29일 금요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 또는 관내 유관기관을 통해 후보자 추천을 받아 선정할 예정이다.
이어 일명 ‘서울대 아빠’로 알려진 배우 정은표가 ‘특별한 육아와 행복한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 가족 간 소통과 육아 경험을 나눈다.
부부가 강연에 집중하는 동안 자녀 돌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자녀들을 위한 ▲풍선 꽃다발 만들기 ▲가족 응원봉 만들기 ▲응원 머리띠 만들기 프로그램은 만 6세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으며, 대강당 옆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행사 참여 신청은 5월 26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6월 5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300여 명을 모집한다.
신청 시에는 정은표 배우에게 궁금한 점을 사전 질문으로 남길 수 있다. 해당 질문은 행사 당일 질의응답 시간에 반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향한 감사와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용하고,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가족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