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살던집 입주자 찾아가는 밀착 사후관리 전개 눈길 우산빛여울채 입주 16명 전원에 1:1 맞춤 돌봄 실시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5월 22일(금) 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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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간 동안 광산구 우산로에 위치한 우산빛여울채를 방문해 ‘살던집’ 사업 지원을 완료한 입주자 16명 전원을 대상으로 1:1 밀착 안부 확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주거 환경 개선 이후 사후관리 미흡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회 보호계층의 재전락을 방지하고, 실질적인 주거 만족도를 끌어올리고자 기획했다.
현장에 투입된 센터 담당자들은 다가오는 하절기 폭염에 대비해 전 세대에 선풍기를 1대씩 전달했다.
또 단순한 물품 지급에 그치지 않고 입주 후 겪는 생활 불편 사항을 꼼꼼히 대면 청취해 거주 안정성을 살폈다.
여기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 상태 점검은 물론, 긴급 상황 시 즉각 소통할 수 있도록 센터 전용 상담폰 등 비상 연락망을 공유해 촘촘한 주거 안전망을 구축했다.
이번 찾아가는 방문 관리는 대면 상담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적극 행정을 현장에 구현하고자 추진했다.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어렵게 마련한 보금자리에서 다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진정한 주거 복지의 완성”이라며 “앞으로도 사회 보호계층이 지역사회에 안심하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든든한 자립 기반을 지속해서 다져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