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통합교육청 출범 대비 필수 정비사업 추진

21억 7800여 만 원 예비비 투입, 통합교육청 안착 준비 박차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년 05월 22일(금) 15:42
전남교육청
[더조은뉴스]전라남도교육청은 7월 1일 통합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출범 전까지 반드시 완료되어야 하는 필수 정비사업을 적기에 추진하기 위해 예비비 사용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예비비 사용은 통합교육청 출범에 따른 행정·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조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총 21억 7,800여 만 원 규모의 예비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통합 누리집 정비, 공인 및 회계직인 신규 조각, 외벽 간판 교체 등 청사 환경정비, 교육감직인수위원회 운영 등이 포함된다.

특히, 외벽 간판 교체 등 청사 환경정비 사업에는 약 19억 8,000여만 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기관 명칭 변경에 따른 교육 수요자와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교육행정 체계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통합 누리집 정비를 통해 기관 출범과 동시에 신속하고 안정적인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감직인수위원회 운영과 각종 공인·직인 정비를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통합교육청 출범 초기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업무 연속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윤양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장은 “전남과 광주의 교육 역량을 하나로 모아 미래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인 만큼 통합교육청 출범 준비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며 “예비비를 적기에 투입해 필수 정비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교육 현장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이 기사는 더조은뉴스 홈페이지(thejoeunnew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thejoeunnews.co.kr/article.php?aid=43321420710
프린트 시간 : 2026년 05월 23일 01:4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