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 흑산면 공공심야약국 운영.."365일 연중무휴, 도서지역 야간 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5월 22일(금) 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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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흑산면은 먼 섬 지역으로 야간에 응급 의약품 구입이 어려운 곳이다. 이에 군은 지난 1월 1일부터 흑산면에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했으며, 약사가 야간·심야시간(저녁 8시~11시)대 365일 연중무휴로 일반의약품 판매와 전문적인 복약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야간에 갑작스러운 응급상황에 대처가 어려웠던 주민들과 흑산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되면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서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도서지역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