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네이션에 담은 감사의 마음”…달서구, 어버이날 맞아 효 나눔 행사 풍성 효 콘서트·장수사진·카네이션 전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5월 05일(화) 20:31 |
|
달서구는 관내 5개 노인종합복지관을 중심으로 달서·성서·월배 권역별 맞춤형 노인복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 역시 이러한 복지 인프라를 활용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즐거움과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문화공연과 나눔활동,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먼저 오는 5월 6일에는 효 콘서트와 효도잔치 음악회를 열어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활력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5월 7일에는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효 나눔 키트 전달, 축하공연 등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행사가 진행된다.
어버이날인 5월 8일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 화분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재능기부로 촬영한 장수사진을 액자에 담아 독거 어르신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문화공연과 무료급식 행사도 운영해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한편, 달서구는 지난해 10월 개관한 지역 최대 규모의 월배노인종합복지관을 포함해 총 5개소의 권역별 노인복지관 체계를 구축하며 어르신들의 복지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르신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러한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어르신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평생 가정과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권역별 노인종합복지관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