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보건소,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 개최 민관협력 통한 지역 보건·복지 자원 연계 점검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4월 30일(목) 16:10 |
|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추진 현황 공유 ▲기관별 역할 및 협력 방안 논의 ▲재활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연계 강화 ▲취약계층 장애인 지원 확대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지역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재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은 장애인의 기능 회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자원을 활용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보건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의료적 재활뿐만 아니라 심리·사회적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김숙미 보건소장은 “이번 협의체 회의를 통해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적극 연계해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건강 형평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