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숙박세일페스타 참여…할인쿠폰 2만2천장 푼다 8~30일 진행…선착순 발급·연박 최대 7만 원 할인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4월 02일(목)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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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세일페스타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여행 수요 확대를 위한 전국 단위 숙박 할인 지원사업으로, 전남도는 올해 총 2만 2천 장의 할인쿠폰을 확보해 봄편·가을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숙박세일페스타 봄편은 지역 호텔, 콘도, 펜션 등 숙박시설 이용객 4천여 명을 대상으로 할인쿠폰을 배포한다.
할인 혜택은 1박 기준 7만 원 이상 예약 시 3만 원, 7만 원 미만 예약 시 2만 원이 적용되며, 연박(2박)의 경우 최대 7만 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할인쿠폰은 여기어때, NOL, 11번가, G마켓 등 7개 온라인 여행사(OTA)를 통해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1인 1매를 발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관광공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도는 봄편에 이어 여수세계섬박람회 붐업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9~10월 ‘가을편 숙박세일페스타’를 통해 약 1만 8천 명에게 할인쿠폰을 추가 발급할 계획이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숙박세일 페스타가 관광객의 여행 경비 절감과 지역 숙박업계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봄꽃놀이와 다양한 즐길거리,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전남 섬 방문의 해 등 이벤트가 가득한 전남에서 특별한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