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순천시·농관원·농어촌공사 업무협의회 개최

농업경영체 등록 및 공익직불금 신청 농업인 편익증진 방안 등 논의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년 04월 01일(수) 11:58
광양시·순천시·농관원·농어촌공사 업무협의회 개최
[더조은뉴스]광양시와 순천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순천·광양사무소(소장 장효수, 이하 농관원),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3월 30일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지 정비와 2026년 공익직불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개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농가소득 안정과 농업인 불편 해소를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와 농지대장 간 임대차 불일치 정비 ▲정기 변경 신고제 운영 ▲2026년 공익직불사업 안내 및 홍보 ▲직불금 감액 우려 농지 사전 안내 ▲의무교육 이수율 제고 ▲전략작물직불 이행점검 적합률 향상 등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각 기관은 농가소득 보전과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해 협력과 홍보를 강화하고, 농업경영체 및 공익직불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광양시는 2026년 공익직불제 신청을 5월 말까지 접수하고 있으며, 대상 농업인의 신청 누락 방지를 위해 마을 방송과 안내문 등을 활용해 신청 기간과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대상 농업인은 자격 요건과 준수사항, 실경작 관련 유의사항을 확인해 기한 내 신청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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