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세계 물의 날’ 기념 수생태계 보전 정화 활동 실시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물 관리의 시작...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 주력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3월 24일(화)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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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4회째를 맞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은 수질 오염과 물 부족 현상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기 위해 UN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에는 순천시를 비롯한 한국수자원공사, 승주읍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하며, 민관공이 함께 상생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상사호 유입하천 인근 송전교 일대를 돌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하천 부유물을 수거하는 등 수생태계 보호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쓰레기를 줍는 이 작은 실천이 우리 순천의 맑은 물길을 지켜나가는 소중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물 관리와 보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