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교통공사,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재능나눔 봉사’ 펼쳐 시설보수 및 전기시설 교체 등 맞춤형 지원으로 안전한 보금자리 조성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3월 19일(목) 15:04 |
|
공사는 19일 광주시 동구 소태동의 한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노후 시설물을 보수하고 생활환경을 정비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공사 임직원 10여 명을 비롯해 광주시의회 김용임 의원, 지원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생활 형편이 어려워 주거지 보수가 쉽지 않았던 어르신의 사연을 접하고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공사 직원들은 전문성을 살려 화재 위험이 있는 노후 등기구와 콘센트, 스위치 등 전기시설을 전면 교체했다. 또한 도배와 장판을 새로 시공하고, 실내외 정리와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광주교통공사는 이 같은 재능기부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시설 방문 봉사와 사회공헌 성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직원들의 재능이 모여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사의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