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양식어업 육성에 전남 2곳 선정…국비 18억 확보 나주·장흥 장어 양식시설, 자동화 사육관리·수질개선 시스템 구축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3월 12일(목) 0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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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사업은 나주시 뱀장어 순환여과양식장 전처리 공정 개선 사업과 장흥군 친환경 순환여과식 장어양식장 신축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6억 5천만 원이다.
친환경양식어업 육성사업은 물을 재활용하는 순환여과식 등 친환경 양식기술을 도입해 오염을 줄이고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 대상은 친환경이나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한 양식시설이다.
내수면 양식장에 자동화 사육관리와 친환경 수질개선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하고 안정적 양식 수산물 생산 기반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전창우 전남도 친환경수산과장은 “공모 선정으로 내수면 양식장에도 스마트 친환경 양식이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남 양식어업의 친환경 전환과 시설 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