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여수캠퍼스 교양관, ‘소통형 복합 라운지’로 탈바꿈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년 03월 11일(수) 09:52
전남대 여수캠퍼스 교양관, ‘소통형 복합 라운지’로 탈바꿈
[더조은뉴스]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교양관이 학생들의 학습과 휴식, 소통을 아우르는 현대적 복합 공간으로 새단장을 마쳤다.

전남대학교 글로벌교육원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총 1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약 두 달간 교양관 3·4·5층 라운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의 핵심은 ‘수요자 중심의 공간 재구성’이다.

교육원은 공사 전 여수캠퍼스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설계에 적극 반영했다.

이에 따라 3층과 4층은 학생들의 편의와 휴식에 초점을 맞춘 ‘쉼터형 라운지’로, 5층은 집중도 높은 학습이 가능한 ‘학습 전용 라운지’로 조성됐다.

대학 측은 이번 공간 개선을 통해 ▲학생들의 편의 만족도 제고 ▲전공 간 소통을 통한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 구축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단순한 휴게실을 넘어 학습과 복지가 공존하는 캠퍼스 내 핵심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방호삼 글로벌교육원장은 “새롭게 단장한 라운지가 단순한 휴식을 넘어 학생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미래를 설계하는 지혜의 산실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대학교는 앞으로도 노후화된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 중심의 스마트 학습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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