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58명 위촉, 1년간 프로젝트·멘토링 활동 꿈실현 인생학교 우수학생, ‘꿈실현 서포터스’로 활약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2월 23일(월) 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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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지난 20일 나주농업기술원에서 ‘우수학생 인증서 수여 및 2026 꿈세움 과정’을 열고, 2025학년도 꿈실현 인생학교 우수학생 58명(초·중·고)을 ‘2026 꿈실현 서포터스’로 공식 위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자기주도적 도전을 성실히 수행한 학생들에게 ‘우수학생 인증서’를 수여하고, 더 깊이 있는 1년의 심화 도전을 시작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2026. 꿈실현 서포터스’로 선발된 학생들은 지난해에 이어 1년간 ▲ 꿈실현금 100만 원 지원 ▲ 자신만의 도전 프로젝트 실행 ▲ 후배 멘토링 ▲ 우수사례 발표 ▲ 재단 홍보대사 활동 등 꿈실현 인생학교의 대표 학생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이날 ‘꿈세움 과정’은 1년간의 새로운 도전 계획을 구체화하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사전에 준비한 계획서를 바탕으로 꿈길멘토의 1:1 컨설팅을 받으며 목표를 재정비했고, 마인드맵 기법을 활용해 실행 전략을 재구조화하는 과정을 거쳤다.
막연한 다짐이 아닌, 구체적 일정과 실행 방법이 담긴 실천형 로드맵으로 발전시켰다.
이와 함께 서포터스 역할 수행에 필요한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기사 작성법과 콘텐츠 제작 방법을 배우고, 직접 보도자료를 작성하며 홍보물을 기획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과정에 참가한 남악고 한 학생은 “자격증 취득과 체력 단련, 전문가 탐방, 개인 블로그 운영까지 1년간의 도전을 체계적으로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길훈 전남교육 꿈실현 재단 원장은 “우수학생 인증은 더 큰 도전의 시작”이라며 “꿈실현 서포터스가 자신의 꿈을 실천하는 주체이자, 후배들에게 방향을 제시하는 모델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꿈실현 인생학교는 ‘내 인생은 내가 설계한다’는 철학 아래, 학생들이 스스로 1년 동안 도전하고 싶은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며 성장을 기록하는 자기주도형 교육 모델을 운영해 왔다. 이번 꿈세움 과정은 우수학생을 멘토이자 홍보대사로 확장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