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온마을 돋보기’ 활동 조손가정 방문 청소·정리… 밑반찬 지원과 사례관리 연계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2월 19일(목) 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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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아버지 행방불명 이후 치매를 앓고 있는 조부와 생활하며, 오랜기간 관리가 어려워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조손가정을 찾아가서, 청소와 정리수납활동을 실시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단순한 환경정비활동을 넘어 대상 가정의 상황을 세심히 살피며, 주거지 생활용품 정리까지 진행하여 대상자의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밑반찬 서비스 및 맞춤형 사례관리 상담까지 더하여, 따뜻한 온기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주민조직화사업의 일환인 ‘온마을 돋보기 활동’은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참여 봉사자들에게 정리수납 전문성을 갖추도록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하는 등 지역주민이 직접 우리 주위 이웃들을 돌보는 지역공동체 사업으로 자리매김하며 연대와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한편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온마을돋보기 활동을 비롯해, 9개읍면을 찾아가는 인지·정서지원 프로그램 ‘잇다’, 청장년 의식주 지원 프로그램‘의식주통’등 세대별 생활밀착형 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서로를 살피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