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 10주년, 힐링·체험형 축제 본격 준비 누워서 즐기는 ‘꽃멍스테이’ 새 시도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02월 05일(목) 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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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벚꽃축제가 1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방문객이 편안한 환경에서 벚꽃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복작복작하게 길에서 벚꽃을 감상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누워 벚꽃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인 ‘꽃멍스테이’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캐릭터를 10주년 기념 콘텐츠에 적극 활용해, 축제에 대한 친근감과 인지도를 높이는 방안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위원회 관계자는 “10주년을 맞은 이번 벚꽃축제는 그 어느 해보다 의미가 크다”며 “소위원회 논의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질서 있는 운영은 물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0주년을 맞은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는 꽃멍스테이, 체험 프로그램, 야간 경관조명, 벚꽃포토존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통해 여주의 봄을 대표하는 축제로서 새로운 10년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릴 예정이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