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 “4‧19 민주 정신, 광주교육으로 계승” 이정선 교육감, 제65주년 4·19혁명 기념식 참석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2025년 04월 20일(일)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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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은 ’거리에 불붙은 그들의 혼을 보라‘를 주제로 4‧19 영령을 기리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이 교육감은 4·19혁명기념탑에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신수정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김석기 광주지방보훈청장 등 주요 인사들과 함께 참배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4‧19혁명은 학생들이 주역이 돼 민주주의를 수호한 역사적인 사건“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4‧19혁명 정신을 잊지 않고 계승할 수 있도록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