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가로수 전도 피해 신속 복구
유관기관과의 협조와 빠른 대응으로 2차 사고 막아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2025년 02월 26일(수) 1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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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계속된 강풍으로 인해 상사면 마륜리에 위치한 높이 10m 규모의 왕벚나무 1주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로수는 도로 일부를 직선으로 가로막아 차량 통행을 막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순천시는 소방서의 협조 요청에 따라 즉시 직영 작업단을 현장에 지원하여 신속하게 긴급복구를 진행했으며, 추가 사고 방지를 위한 부산물 정비도 잊지 않았다.
사고는 협조 요청을 접수한 지 1시간 만에 수습됐고, 순천소방서와 상사파출소, 공원녹지과 및 상사면의 긴밀한 협조와 빠른 대응으로 2차 사고와 교통 정체를 막을 수 있었다.
시는 전도 위험 가로수를 지속 점검하고 적절한 안전조치를 취해 사고 예방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수목 관리를 통해 가로수가 도로 위 위험 요인이 아닌 아름다운 도심경관을 이루는 요소로 인식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